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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 파나마 운하
최준원  (Homepage) 2013-03-15 16:45:48, 조회 : 2,229, 추천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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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시티의 발보아에 짐을 풀었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곳이 파나마 운하이다.
- 소개 : 파나마 운하는 갑문식으로 작용 되며, 약 80킬로미터의 길이로 아메리카 대륙 및 파나마 지협의 가장 좁은 지점을 통해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한다. 1914년 8월 15일에 세계의 항해를 향해 문을 열었으며 그 이후로 942,000척 이상의 선박이 통과 하였다.
갑문 통과시에는 수위가 높은곳의 물이 중력에 의해 수위가 낮은 곳으로 흐르도록 갑실의 문들을 닫는다. 갑문 통과 때 마다 약 일억 9천 700만 리터의 담수가 사용 되며 그 물은 결국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이 모든 운영은 갑문들의 벽 중앙에 위치한 통제실에서 지휘한다.
선박들은 운하 통과시에 자체의 추진력을 이용하지남 갑문 통과시에는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전동차의 케이블에 의한 조력을 받게 된다. 이 전동차 들은 쌍쌍으로 작업을 하며 갑실 안에서의 선박 위치를 유지 하게 한다. 배의 크기에 따라 네개에서 여덟개의 기관차를 필요로 하게 된다.
한편 게일라드 수로 라고 불리기도 하는 12.6 킬로미터 길이의 꿀레브라 수로가 운하의 가장 좁은 부분이며 수로 전체의 15 퍼센트를 차지 한다. 이 수로는 파나마 지협의 중안 산맥을 가로 지르며 뻬드로미겔 갑문으로 부터 감보아 까지 이어진다.
각 이중의 항로로 되어 있어 배들이 동시에 서로 반대편으로 통과 할수 있는 세쌍의 갑문들은 해발 26미터의 가뚠 호수 높이로 선박들을 끌어 올린후 다시 파나마 지협의 다른편 해면 수준으로 내려 놓는, 물의 엘리베이터 역할을 한다.

첫번째 사진은 선박의 후미에서 지나온 갑문의 높이차를 나타내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태평양에서 가뚠 호수를 지나 대서양의 카리브해로 나가는 가뚠 갑문을 지날때이다.

두번째 사진은 파나마 운하를 구경하기 위해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운하를 지나는 우리에게 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고있다. 나도 처음 파나마를 방문했을때 저곳에서 지나가는 배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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