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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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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09:45:30, 조회 : 111, 추천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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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게이트교(골든 게이트 브릿지, Golden Gate Bridge) 또는 번역해서 금문교(金門橋)[2]는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 해협을 가로지르는 현수교로, 캘리포니아 1번 주도에 속해 있으며 왕복 6차로로 구성되어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로 유명하다.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의 지시로 건설되었다. 설계자는 조셉 스트라우스(Joseph Strauss). 1937년 완공되었고,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3] 총 길이 2,789m에 기둥간 거리 1,280.16m에 형하공간 67m[4]의 기술적인 성취도 놀라웠지만, 무엇보다 석양이 질 때 다리가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드는 모습이 자랑이었다. 기둥 간 최장거리의 기록이 깨진 지금에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현수교의 이미지로 남아 있다.
맑은 날 금문교를 방문하고 싶다면 일단 기본적으로 날씨를 잘 확인해야겠지만, 오후 시간대를 노리는 게 좋다. 안개라는 기상현상 자체가 원래 아침 ~ 오전 중에 생기기 쉽고 금문교의 그것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와 금문교의 안개는 좀 예외적으로 오래, 짙게 끼긴 한다. 그래도 안개가 오전까지는 꽉 들어차 있다가 오후에 싹 가시는 경우가 제법 많은 편. 이런 날 오전에 금문교 방문을 해서 금문교의 모습이 선명한 사진을 못 찍고 돌아왔다가 오후에 갠 금문교를 멀리서 보며 아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첫 방문에 이렇게 화창한 날을 맞이한 것은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된다.
미국 연방정부의 교정시설이었다. 이곳이 있던 섬의 이름은 '펠리컨의 섬'을 뜻하는 La Isla de los Alcatraces(라 이슬라 데 로스 알카트라세스)[1]에서 유래되었다. 영어식으로 "앨커트래즈"라고도 한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 한가운데 있는 섬에 위치하고 있다. 재소자의 권리보장 및 후생복지와 생존보장이 최악이었고 '탈출이 불가능한',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교도소. 이것과 똑같은 이름의 교도소가 보인다면 대부분 이 교도소에서 따 온 것이다. 통칭 "더 록"(The Rock)이라고 한다. 영화 더 록에 나와 잘 알려져 있다.
탈옥이 절대 불가능한 교도소라고 하지만 실제론 총 14차례 탈옥 기록이 있고, 탈옥수 중 5명의 행방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1962년 6월 11일에 일어난 프랭크 모리스와 존 앵글린, 클라렌스 앵글린의 탈출 사례인 알카트라즈 교도소 탈옥 사건이 유명하다. 공식적으로는 이 5명은 '사망 = 탈출 실패'로 되어 있으나,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공식적으로는 탈옥 성공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 이 이야기는 1979년에 돈 시겔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영화 알카트라즈 탈출(Escape from Alcatraz)로 제작되기도 했다.
알카트라즈를 찍기 위해 피어 39 (PIER39)에 갔었는데, 여기에는 많은 바다사자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필수 명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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