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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루리코지 오중탑, 아키요시 언덕들....
최준원  (Homepage) 2024-05-16 13:36:48, 조회 : 895, 추천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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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의 역사는 오우치 가문에서 시작된다. 교토를 동경하던 오우치 가문이 교토를 모방해 도시를 만든것이 야마구치시이다. 오우치씨의 본성은 다타라씨 중세 일본의 대영주이며 전국 시대 후기에 모리 모토나리 등에게 멸망 후에도 방계 후손들이 근세 일본 막부의 소영주 귀족 집안으로 살아 남았다. 백제 왕실의 후손을 자저하는 씨족이다. (실제 백제 성명의 혹은 위덕왕의 셋째 아들인 임성태자를 시조로 주장)
1399년의 오에이 전란에서 자결한 후 동생 모리하루가 요시히로의 넋을 달래기 위해 이 5층탑을 건립하였다. 오우치 문화의 최고 걸작으로 일본 3대 명탑으로 꼽힌다.
'호류지' , '다이고지' , 오중탑과 나란히  일본 3대 명탑중 하나인 '루리코지 오중탑'은 무로마치 중기의 건조물 중에서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탑 내부에는 아미타여래 좌상과 오우치 요시히로 좌상이 안치되어 있다. 봄의 매화와 벚꽃, 여름의 신록,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어느 계절에도 빛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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